* 현재 본인은 결혼 정보 회사인 메리피플(주식회사 매치랩)과 민사소송 진행 중입니다. 소송번호는 여기서 밝히지 않겠지만, 이 글은 소비자에게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이미지 출처 : 핀터레스트)
먼저, 본 블로그의 '결혼 정보 회사 등록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1), (2), (3)'을 읽지 않으셨다면 미리 읽고 오시기를 권장드린다.
지금까지 쓴 3편의 글의 총 목차를 보면
1. 본인의 결혼에 대한 생각
2. 결혼 정보 회사에 가입하게 된 경로
3. 가입 후 소개받은 사례들과 느낀 점
4. 환불 요청부터 민사 소장 제출까지
까지 작성하였다. 이제 마지막 목차이자, 현실 및 조언과 결론에 대해서 작성하고자 한다.
5. 결혼 정보 회사 등록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 및 조언
(1)결혼 정보 회사들 입장에서는 회원들은 등급으로 나뉘어지는 상품이라고 볼 수 있다.
재회 상담 업체와 더불어 결혼 정보 회사들도 결국 회원들을 돈으로 보고, 등급으로 나뉘어지는 상품으로 보는 경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사실 다들 알고 계시는 부분들이라 생각한다.
알고 보니 결혼 정보 회사들은 보통 전문직이고, 스펙 좋은 남성들에겐 가입비를 안 받거나, 싸게 받는다고 한다. 이런 남성들은 결혼 정보 회사에 있어 '프리미엄 상품'이기 때문에, 여성 회원들을 더 많이 모집하기가 수월해서라고 한다.
반면, 여성들은 가입비를 상대적으로 비싸게 받는다고 한다. 대신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의 남성'을 만날 수 있다는 환상을 팔기 위해 마케팅에서 자주 사용된다고 한다. 물론 최근엔 전문직 여성들도 프리미엄 상품 취급받아 남성 회원들을 유치하기도 한다고 한다. 실제로 가입비를 보면 정말 금액이 '헉' 소리 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결혼 정보 회사는 '평생 함께 할 배우자를 만나는 건데 이 정도 비용은 당연하지 않냐'라는 식으로 소비자가 설득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결혼 정보 회사는 구조적으로 남성(특히 전문직, 고스펙)은 상품, 여성은 고객 같은 형태로 운영되기가 쉽다고 한다. 물론 100% 다 그렇지는 않을 수도 있다.
다들 아시다시피 결혼 정보 회사들은 남녀마다 등급 매기는 기준을 다르게 적용한다.
남성은 직업(수입), 학력, 나이, 키, 외모 등 순서대로 주로 등급을 매기고,
여성은 나이, 외모, 직업, 학력, 가정환경 등의 순서대로 주로 등급을 매긴다고 한다.
(2)구조적인 함정이 존재
결혼 정보 회사의 구조적인 부분들을 작성하기 전에 알아보니 이런 부분들이 있다고 한다.
- 사람을 등급(가치)으로 환산한다는 것
- 등급 높은 회원은 등급 낮은 회원과 매칭을 잘 안 해줌
- 회사는 '성혼율'을 높이기 위해 등급 맞추기에 치중
- 결국 가입비가 높을수록 좋은 상대를 보여주는 경향이 존재 -> 소비자는 2차 마케팅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고 함
- 성혼율이 결혼 정보 회사 자체에서 수치를 낸 거기 때문에 정말 냉정하게 말하면 신뢰하기가 힘듦.
결국 성별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두 결혼 정보 회사 입장에서는 고객이자 상품이라는 것은 동일해 보인다. 그리고 전문직 남성은 상품처럼 취급되고, 전문직 남성을 원하는 일반적인 여성들의 수요에 맞춰 더 많은 가입비를 여성들에게 요구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등급으로 따지면 일반적인 여성인 본인에게 그토록 결혼 정보 회사 여러 곳에서 전화와 문자가 오고, 안부인 마냥 주기적으로 연락을 해서 어떻게든 가입시키려고 한 것이 아닐까 싶다.
(3)공정거래위원회에서 자주 문제 삼는 업종 중 하나가 결혼 정보 회사이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가장 문제 삼는 업종 중 하나가 결혼 정보 회사이다.
실제로 내가 아는 법조계 분이 내 얘기를 듣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최근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결혼 정보 업체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관련 블로그에 올렸다면서 그것을 보여주셨다. 또 공정거래위원회 블로그를 검색해서 봐도 결혼 정보 업체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만큼 소비자 불만이 많은 업종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는 결혼 정보 업체들이 사용하는 불합리한 약관 조항들을 여러 차례 시정하도록 꾸준히 감독하고, 명령하거나 권고했다고 한다. 주요 문제점은
- 과도한 위약금 및 환불 거부 및 지연 : 소비자가 계약을 중도 해지할 경우,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하거나 환불을 거부, 지연시키는 경우가 많음. 공정위는 결혼중개업 표준약관을 통해 합리적인 위약금 기준을 제시하나, 실제 업체들은 지키지 않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계약서상에는 실제 서비스 횟수보다 적게 명시하여 환불 시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꼼수 계약'도 존재한다. 본인이 받은 메리피플의 계약서에도 그런 꼼수로 보이는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
- 불명확한 추가 요금 및 위약금 기준
- 불공정한 계약 해지 조건 : 설령 업체의 책임으로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어도, 계약 해지를 어렵게 하거나 환불을 거부하는 약관 조항도 공정위는 시정 대상으로 봤다고 한다.
- 허위 및 과장 광고 : 매칭률, 성혼율을 업체 자체적으로 수치를 내서 광고하기 때문에 신뢰하기 어렵고, 심지어 회원 프로필 정보에 대한 허위 제공도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공정위의 권고 등은 권고 사항이며 법적인 강제성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결혼중개업의 경우, 여성가족부의 관리 감독 대상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한다.
(4)친밀한 지인 중 결혼 정보 업체를 이용한 사람이 있다면 긴밀하게 조언과 이야기를 들을 것
만일 결혼 정보 회사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먼저 주변 지인들 중 결혼 정보 회사를 이용한 사람을 찾아서 한번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미리 결혼 정보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해 봤기 때문에 업체보다 더 적나라하게, 현실적으로 얘기해 줄 가능성이 높다.
만약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면 인터넷이라도 검색해서 봐야겠지만, 적어도 긍정적인 내용만 있는 것 같은 블로그의 후기성 글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미 블로그 및 후기를 이용한 마케팅이 아주 성행하고 있어서 요즘은 솔직히 후기라고 해도 예전처럼 100% 믿지는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다들 아실 것이다.
실제로 본인이 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기 며칠 전에 친하게 지내는 이웃 할머니께 어쩌다가 메리피플과 소송을 할 거라는 근황을 말씀드렸었다. 그 할머니는 자신의 딸의 결혼을 위해서 결혼 정보 회사에 가입시켰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그 할머니의 따님은 결혼 정보 회사에서 좋지 않은 일을 겪으셨다고 한다. 결국은 결혼 정보 회사를 통해 만난 사람이 아닌 다른 분하고 결혼을 하셨고, 당연히 할머니와 따님은 업체에 환불을 요구했으나...담당한 사람은 자신의 처지가 힘드니 제발 봐달라고 사정사정해서 결국 환불을 못 받으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 할머니는 두 번 다시 결혼 정보 회사에 절대로 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셨다고 아주 강한 어조로 말하셨다.
본인도 마찬가지로 정말 두 번 다시 결혼 정보 회사에 가고 싶지 않을뿐더러,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나아가서 미래의 내 자녀에게도 절대로 권하고 싶지 않다.
(5)결혼 정보 회사에서 매칭이 되어서 결혼해도 행복을 보장받기 힘들다.
현실적으로 결혼 정보 회사의 매칭은 '스펙' 위주로 빠르게 결혼을 성사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결혼 정보 회사에서 만나서 결혼을 해도, 서로의 내면적 가치관, 성격, 생활습관, 정서적으로 맞는지를 깊이 확인하기 전에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결혼 생활에서 충돌이 생기면 금방 갈등이 커진다고 한다.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서로를 알아가며 집중해서 연애하다가 결혼한 사람들도 갈등을 빚는 건 기본이요, 이혼까지 가는 경우도 많은데 결혼 정보 회사를 통해 서로 알아간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이야 말할 것도 없다.
결혼은 각 남녀 당사자가 원가족으로부터 받은 영향,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 등을 가지고 서로가 함께 사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각 개인마다 다른데...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조건, 외모 등이 중요하기는 해도, 결국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요소는 정작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따지는 현실적이고 경제적인 조건, 외모가 아니라는 것이다.
요즘 어린 여성들이 결혼 정보 회사에 자진해서 가입한다는 얘기들이 생각보다 꽤 들려오는데, 그들의 심정도 이해가 가기는 한다. 과거보다 사람을 자연스레 만나기 힘들어진 사회 환경도 한몫 하기는 한다. 그래도 사람을 만나서 결혼은 해야 하는데 이왕 만나는 거 조건 좋은 남자를 만나 안정적으로 결혼하고 싶어지기도 했고, 부모님의 권유로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또 사람 만나는 것도 점점 효율성을 따지는 시대가 되다 보니, 연애 및 이성을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가 되었다. 소개팅 앱은 결혼 정보 회사보다 쉽게 이성을 만날 수는 있지만, 그만큼 시행착오가 필요하기는 한다.
그래서 어린 여성들이 결혼 정보 회사에 자진해서 가는 마음은 이해가 간다. 또한 어린 여성 회원들이 많아질수록 결혼 정보 회사는 더 좋아할 수밖에 없다. 여성의 나이는 결혼 시장에서 큰 무기라서 어린 여성 회원들이 많아질수록 전문직 남성들을 끌어모으기도 쉬울 것이다. 또한 나이가 어린 여성일수록 매칭되기는 상대적으로 더 쉬울 것이다.
하지만, 정말 냉정한 사실은 제 아무리 비싼 돈을 지불하고 결혼 정보 업체에 가입해서 소개로 결혼까지 해도 결혼 정보 회사에서 소개해준 그 상대방이 연애로 만난 상대방보다 훨씬 잘 맞으리라는 보장은 절대 없다고 볼 수 있다. 솔직히 등급이나 스펙 말고는 그 사람이 진정 나하고 맞다고, 매칭담당자가 추천해 준다고 해서 만나서 결혼했다지만, 그게 정말일까?
그것이 100% 행복을 보장하지도 않다는 것은 당연하며, 매칭담당자가 정말 회원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정성스레 매칭해 줄 거라고 생각하는가? 결혼 정보 회사는 적당히 조건 맞춰서 매칭해주고, 성혼비를 받으면 그걸로 끝이다. 그 이후의 결혼생활까지 보증해주지 않으며, 결혼해서 심각한 갈등과 이혼이 생기면 결혼 정보 회사가 보상 같은 걸 해줄 리도 없을 것이다.
정확한 공식적인 통계는 없지만, 실제로 이혼 전문 변호사들은 '결혼 정보 회사 통해 조건 보고 결혼했다가 결국 이혼 상담 오는 케이스 엄청 많다'라고 공공연히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결혼 정보 회사에서 만난 경우가 '결혼 기간 짧은 이혼 케이스'로 많이 등장할 정도로 흔하다고 한다.
(6)그렇기에 '조건 맞으면 행복할 줄 알았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하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기본적으로 의식주 및 안전이 필요하며 이것은 삶의 기본 토대이다. 그러나 그 기본 토대 위에서 삶의 질을 높이려면 물질적인 것만으로는 절대 충분하지 않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사랑과 안정감, 신뢰, 관계의 화목함,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 연대감 등은 어느 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들이 충족되면 사람은 더 나아가서 자아실현을 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된 이론이 바로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이다. 돈 많이 벌어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죽어라 아등바등해서 결국 이뤄냈지만, 정작 이후에 뭔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빠졌다는 것을 느끼지만 명확히 깨닫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자주 나온다.
결혼 생활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본다. 조건에 맞아서 결혼했고, 물질적으로는 부족함 없이 살아도...내가 따졌던 조건 외의 생각지도 못한 요소들에서 갈등은 반드시 살아가면서 발생하게 된다.
현재 내 옆에 있는 상대방의 진짜 본질을 알고 싶다면, 내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사람이 나에게 보이는 모습이 진짜 모습일 가능성이 높다. 또 하나의 힌트는 그 사람이 아랫사람을 대하는 모습에서도 짐작이 가능하다.
(7)도대체 왜 그 '조건'을 따지는지 모두가 깊이 숙고해봐야 한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다. 나도 마찬가지고 여기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누구나 부족한 점을 가지고 태어난다.
솔직히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완벽함'은 도대체 무엇인가? 완벽함의 기준이 절대적으로 존재할까? 시대에 따라서 그 기준은 변하는 것이 아닐까?
도대체 왜 그 '조건'을 따지는지 모두가 깊이 숙고해 볼 필요가 있다. 혹시 나의 욕심과 야망을 위해서 상대의 '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은 아닌가? 조건 좋은 상대방을 가지면 나의 자존감이 충족되고 주변에게 자랑할 수 있는 트로피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아니면 그저 상대방은 나의 안정된 생활을 위한 물주로만 여기는 것은 아닐까? 또 다른 것은 없을까?
만약 그렇다면 내가 왜 그 '조건'을 따지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왜 그걸 원하고 있으며, 나는 그런 조건을 가진 상대방에게 과연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정말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 조건들을 원하는 나 자신이 진정 어떤 사람인지 한 번이라도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도 묻고 싶다.
* 결론 및 글을 마치며
물론 위의 안 좋은 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정보 회사를 통해 만나서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그저 만나게 된 매개체가 결혼 정보 회사였을 뿐, 그 사람들의 행복한 결혼 생활은 온전히 그 사람들의 몫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결혼은 일생일대라는 이유를 가지고 '터무니없이 비싸게 비용을 받고 매칭해 주는 결혼 정보 회사들이 정말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안 생길 수가 없다. 실제로 공정위에서도 문제가 되는 업종이기도 하고 말이다.
차라리 그럴 바엔 정부에서 주최하는 소개팅 모임에 나가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부도 물론 문제가 많겠지만, 적어도 공적인 기관이니 사기업의 형태인 결혼 정보 회사보다는 사기를 칠 가능성은 낫다고 본다.
결혼 정보 회사 메리피플은 다른 결혼 정보 회사들과 차별점을 위해 대표를 심리학자로 내세우며, 'AI 및 심리 기반 매칭'이라고 하면서 마치 개인 맞춤형 매칭을 해줄 것처럼 홍보한다. 그러나 본인은 정당하게 결제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와 달리 메리피플 역시나 노블레스 수현에서 받은 서비스와 비교하면 도토리 키 재기 수준이었다. 솔직히 차별성을 내세운 홍보와는 달리 별 다른 가치를 전혀 못 느꼈다. 심리 검사 결과 비공개도 정말 황당했음은 물론이다.
기술은 앞으로도 첨단화가 될 것이고 인공지능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과거와는 달리 심리학에 관심이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AI 및 심리 기반 매칭이라고 광고하는 메리피플을 겪어본 나로선 정말로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이 된다. 사기 및 사기성 영업은 기술과 학문의 발전과 환경에 따라 지금보다 더 치밀해질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어떤 인생을 살아가는지에 상관없이 나에 대해서 알아가고 성찰하며 직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게 장점이건 단점이건 간에 모두 나를 있는 그대로 봐야 결혼, 직업 등을 비롯한 앞으로의 인생에 큰 자산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걸 바탕으로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고 인정해 주면 더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만 사람은 비로소 진짜 성장이 가능하다.
글이 길어졌는데도 불구하고....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읽는 분들께 부디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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